성상철 이사장은 지난 12월 1일 저출산, 고령화 등 성장잠재력의 약화와 진료비 증가라는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의 건강수명 향상과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성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대에서 정형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병원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제전문학술지(SCI) 등 14개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의학자이자 전문경영인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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