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하이트진로와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중부지회가 지역사회에서 모범이되도록 상호간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창하 대전중부지회장은 “대한민국 주류문화를 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는 하이트진로와 협약함으로서 지역발전과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들의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등을 전개해 나감과 동시에 지역민들의 생활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랑을 전하고자 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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