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은 SBS A&T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순수 SKEP(SBS A&T KAI Exhibition Platform) 기술이적용된 차별화된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로한국 정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을 눈과 귀로즐길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정원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국민들께 다른 힐링의 경험이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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